상점소개

앵무새란 영어말인 패롯은 앵무새처럼 화려하게 여성의 라이프를 만들어준다는
사장님의 심오한(?) 의미가 있는 상점입니다. 

10년전부터 여성의류와 악세사리를 직접 셀렉하여 판매를 하고 있으며 

트랜드에 따라 국내, 해외를 내년 왔다갔다 하시면서 좋은 제품으로 바잉하고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매장내 의류 및 악세사리 디스플레이하신 걸 보면 사장님의 센스를 바로 알아채실 듯~

주로 30대 여성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신상 들어오는 날이면 퇴근길에 진풍경을 볼 수가있다고 하네요!)